통신3사 이용 후기 및 각 통신사별 잘 터지는 곳은?

통신사 별 후기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ISABORI입니다.

오늘은 통신 3사를 모두 사용해 본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SKT

SKT의 경우 장/단점이 명확한 듯합니다.

장점먼저 말하면,

• LTE, 5G 속도가 타 통신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펀에 속함
• 유연한 BAND5 덕분에 산간 오지에서도 타 통신사(KT)에 비해 연결이 안정적

이 2가지 정도가 있으며

단점은

• 비교적 비싼 요금
• SK의 특성상 해외망이 타 통신사 대비 열약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평균 속도

5G: 900M~1.3G(1000M) / LTE 20M~40M (지방) 100~200M(도심) / 3G 4~5M

참고: 시골 지역에서는 비교적 잘 터지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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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속도가 요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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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점

• 예전부터 기간 사업자였던 만큼 해외망이 매우 안정적임 (이 말은 해외 게임, 사이트에 들어갈 때 안정적이라는 말이 됨.)
•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음 (요고 61 사용 중인데 만족 중)
• 통신사 와이파이가 상대적으로 많이 구축되어 있음.
• 직구한 휴대폰일 경우 가장 호환이 잘 됨.

단점

• KT가 사용 중인 LTE 메인 주파수는 B3인데 이 주파수의 특성상 시골에서 잘 안 터지는 경우가 있음 (아주 외진 곳 정도..?)

평균 속도

5G: 800M~1.1G / LTE 70M(지방)~200M(도심) / 3G 3M~4M

기간망인 만큼 지방에서 생각보다 잘 터짐 (산간지역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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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장점

• 요금이 저렴함 (5만 원 무제한 요금제가 있을 정도.... 결합하면 2만 원 후반으로 이용 가능..)
• 3G 없이 VOLTE로만 전화를 걸기 때문에 LTE망이 매우 안정적으로 잘 깔려 있음.

단점

• 3G망이 없기 때문에 LTE에 문제가 생기면 휴대폰이 작동 불능 상태가 됨.
• 위의 단점으로 인해, 해외에서 직구한 단말을 사용하기 어려움
• 5G 망의 품질이 요동침

평균 속도

5G: 200M~1.2G / LTE 100M~150M (지방에서도 이 정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