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매일 코인을 배당받는 이더리움 2.0을 아시나요? 이더리움 2.0이란, 내가 이더리움을 맏겨 놓으면 맡긴 수량에 비래해 일정량의 이더리움을 지급하는 스태이킹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이더리움이 채굴 방식으로 코인을 획득하는 POW방식, 즉 작업 증명 방식이였다면. 이번 이더리움 2.0에서는 Proof Of Stake, 지분 증명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채굴 대신 이더리움을 스태이킹함으로서 일정량의 이더리움을 주기적으로 분배받게 된다고 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이더리움 32개가 필요하지만, 스태이킹 풀을 활용하면 적은 수량의 이더리움으로도 스태이킹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바이낸스에서 제공하는 스태이킹 풀이 있는데, 지금부터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안녕하세요, Hisabori입니다. 남녀노소 투자 광풍이 부는 요즘, 그 중 코인(가상자산) 이 핫하다는 거는 다들 아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포스팅. "컴퓨터만 준비하세요, 코인이 생깁니다" 이더리움을 쉽게 채굴할 수 있는 바이낸스 풀 사용법과 사용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 보려고 합니다. 바이낸스 채굴 풀이란? 바이낸스에서 제공하는 마이닝 풀로, 컴퓨터의 채굴 소프트웨어를 바이낸스에 연결하면 기존에 연결되어 있는 다수의 채굴자와 인터넷으로 연결, 채굴 보상을 분배받는 서비스 입니다. 참고로 현재 바이낸스 풀같은 경우는 이더리움,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바이낸스 풀로 이동합니다. 정리: 채굴 풀에 연결하면 쉽게 이더리움 등 코인을 얻을 수 있다. 바이낸스 채굴 풀 설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