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맥치킨 후기

안녕하세요, Hisabori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음식리뷰를 해 볼려고 합니다.

이번 후기의 주인공은 바로 맥도날드의 신메뉴, 맥치킨 세트입니다.
그 중에서 모짜렐라 치즈패티가 들어간 재품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 이번 메뉴는?
맥딜리버리 기준, 세트메뉴를 6,8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이 버거는,

버거 빵-닭고기 패티-치즈패티-양상추-버거 빵
구조로 되어 있으며, 모짜렐라를 제외하면 닭고기 패티가 들어있다는 특징 때문에 상하이버거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오리지널 맥치킨은 상하이버거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즉, 가성비가 좋은 버거가 출시된 것입니다.

| 언빡씽

한번 배달포장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을 열면,
콜라, 햄버거, 캐찹, 휴지 그리고 빨대가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감자튀김은 기름기 때문인지, 추가로 포장되어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 맥치킨

이번에 리뷰할 햄버거, 맥치킨 모짜렐라 버전입니다.

반대로 뒤집으면

맥치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포장을 열면, 빅맥처럼 종이가 햄버거를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종이포장 때문에 주문이 잘못 들어간 줄 알았습니다, 비슷한 메뉴인 상하이버거는 이런게 안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들어있는 모짜렐라가 롯데리아처럼 큰 치즈 1개가 들어가 있는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치즈스틱 2개가 앞/뒤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 정리
이번 맥치킨은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은' 닭고기 패티가 들어간 버거입니다.
거기에 생각보다 맛도 좋았습니다.
단. 가격대에 비해 좋다는거지, 좀 더 비싸게 판매되었다면 망작이였을 겁니다.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해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